508 0 0 0 1 0 7년전 0

도끼발

시인의 말 들판을 걸어야겠다. 바람 부는 날이면 더 좋겠다. 눅눅하고 서늘한 들녘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바람을 문다. 2015년 11월 김시언 e-mail : ich2182@hanmail.net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