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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김시언 시집
문학세계사
모두
시인의 말 들판을 걸어야겠다. 바람 부는 날이면 더 좋겠다. 눅눅하고 서늘한 들녘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바람을 문다. 2015년 11월 김시언 e-mail : ich21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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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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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지하 등고선
내겐 닻나무가 있다
생각은 어깻죽지에서 나온다
나이테가 촘촘해진다
쿠쿠
아나콘다
계근대
서울역 빙어
집
어느 할머니의 자화상
무늬
사다리
2
도끼발[斧足]
외출
소파
횡보 선생은 어디에
문 많은 집
독감예방주사
심해 오징어
봄꽃
길
필름에 새겨진 시간
섬
세병관
3
밥 짓는 꽃
바닷가 떡집
참치 기타
방풍나물
향
조팝나무
아코디언
물방울꽃
능소화
시월 오후 여섯 시 무렵
십일월
청려장(靑藜杖)
4
인턴
목소리를 조율하다
ㅋ
회사방침
물 과장
인턴기자
골똘하다
돼지웃음
모르는 사람
김 차장은
슬리퍼를 신어도 될까요
모두는 모두가 아니다
어려운 계산
지시어에 들리는 여자
해설
시인의 말
들판을 걸어야겠다.
바람 부는 날이면 더 좋겠다.
눅눅하고 서늘한 들녘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바람을 문다.
2015년 11월
김시언
e-mail : ich2182@hanmail.net
김시언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독어교육학과를 수료했다.
2013년 《시인세계》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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