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문학세계사
U
문학세계사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324
0
0
0
1
0
7년전
0
손 톱
EPUB
구매시 다운가능
6.1 MB
에세이
유미애 시집
문학세계사
모두
□ 시인의 말 참 낡았다 집도 언어도 사랑이라 불렀던 그대들도 상처투성이 세상에 나를 남겨둔 세 남자들께 이 시집을 바친다 비린내 나는 모퉁이를 돌아 나는 또 걸어갈 것이다 살아야 할, 사랑해야 할 당신들의 몫이 고스란히 내게 남아 있으므로. 유 미 애
4,200
원 구매
목차
56
소개
저자
댓글
0
판권 페이지
제1부 물의 눈동자를 찢고 나온 새
초경
손톱
풍금
장미수 만드는 집
큰 입 물새의 유서
애너벨의 손톱
시인의 사려 깊은 고양이
피리 부는 염전
인어
피리
입술연지수선
주문
제2부 내 얼굴을 감출 수만 있다면
장미와 고양이
나의 비극
부부차차, 마지막 벌목꾼의 노래
꽃의 역사
달의 몰락
고양이 깡통에 얼굴을 묻다
뱀가죽 부츠
북극곰처럼
그리운 늑대
가방
구렁이와 하이힐
서커스
제3부 램프의 배후
손톱달
첸지링
늙은 건달의 블루스
머나먼 부에노스아이레스
사슴가죽 신발
말뚝
고강동의 태양
하프엔젤
단풍나무 기타
사과꽃 램프
붉은 방
말라가시아를 경배함
밥집의 에우리디케
제4부 다시 피어나라 당나귀
불멸의 원피스
아드울프
노새들
꽃 내장탕
‘셀비’라는 이름의 얼룩
살랑살랑 뚜루뚜루뚜
소보로 빵
그녀의 꽃밭
백두조
배달수 씨에게 섭외된 편지들은 어디로 갔나
브러쉬
악어와 꽃뱀
일어서라 당나귀
해설
□ 시인의 말
참 낡았다
집도 언어도
사랑이라 불렀던 그대들도
상처투성이 세상에 나를 남겨둔
세 남자들께 이 시집을 바친다
비린내 나는 모퉁이를 돌아
나는 또 걸어갈 것이다
살아야 할, 사랑해야 할 당신들의 몫이
고스란히 내게 남아 있으므로.
유 미 애
유미애 시인
경북 문경 출생.
2004년 《시인세계》 신인상에 「고강동의 태양」 외 4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2009년 서울문화재단 젊은 예술가를 위한 창작지원금을 받음.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문
문학세계사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