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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손현숙 시집
문학세계사
모두
□ 시인의 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저지르고, 저지르고, 저지르면서 나를 해치면서 실컷 살면서 여자의 허기, 그 몸 속에 우주를 품었다. 그렇게 한 시절을 보낸다. 손 현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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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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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애인
나사니까
비경
팬티와 빤쓰
샘플
블랙커피
화개
아직은 통화 중
입 싹,
달에게 박수를 보낸다
낙서
꼴값한다
빨래
핵으로 쓴 시
부도덕으로 살 거다
광합성
2부
연애, 할래요?
죄지었니, 나?
사랑은 없다
광대
형상기억 브래지어
열 번은 너무해
강과 감
화장실 앞에 차세우기
눈까풀에서 가슴까지
공갈빵
나쁜 징조
고양이 한 마리 키우세요?
먹이
틈
나쁜 사랑
껍질을 까다
3부
너는 묵묵하고 나는 새파랗다
손
나는 오늘도 나를 염殮한다
봄밤
발 없는 발처럼 꽃이 피고
뱀
버섯 옆에 누워볼래
맞서다
별, 별, 이별
목련꽃, 저 여자, 지다
이상한 동거
비오는 날 기차를 탔다
현호색
그 남자
복통
천국
물집
4부
슬픔의 맛
리듬
너에게 묻다
알파빌 거리에서
시
탯줄
개
일상이 이긴다
숟가락 촉만큼
수가한 정식
살아 있는 슬픔
제비꽃이라는 이름의 불면
몸살
부디
여자의 허기는 우주다
문
해설
□ 시인의 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저지르고, 저지르고, 저지르면서
나를 해치면서
실컷 살면서
여자의 허기,
그 몸 속에 우주를 품었다.
그렇게 한 시절을 보낸다.
손 현 숙
손현숙 시인
1999년 「꽃 터진다, 도망가자」 외 9편으로 《현대시학》 등단.
2001년 문예진흥기금 수혜.
2002년 「틈」으로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 수상.
201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너를 훔친다』
사진 산문집 『시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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