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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우리를 데려다주지는 않는다
시인의 말
문학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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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박용재 형제 시집
|
2018-06-19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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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문학세계사
박용하 시편
시인의 말
등단 전 미발표 초기 시
순간의 질식
방문
나무
용서합시다
1988년 - 2012년
비
지구
구부러지는 것들
아무것도 아닌, 그러나 전부인
바다로 가는 서른 세 번째 길
파도
지난 해 대진항에서
부탁을 거절하며
원수
견자
행성
어머니
포옹
치미
두번
눈
낮 그림자
사월 오후
자정과 새벽
강릉
한 남자
하늘바다
근작 시
이 바닥에서 놀다 보면
사랑의 순간
구름이 낮아 보이는 까닭
우리는
좋아한다는 말
돌에게
무無의 저녁
커피
비 내리는 세계
눈 내리는 세계
동시
저녁
골목길
풀
제비꽃
이사
자술 연보
발문
박용재 시편
시인의 말1
1980년-2010년
달아나는 사랑
들새
임당리 수첩
작은 마을에서
몇 개의 겨울
돌
자정 부근
겨울 포구에서 1
겨울 포구에서 2
바람은 그대 쪽으로
광화문에서
문산에 가면 바이올린이 운다
동해 기행
개나리꽃에 관한 명상
따뜻한 길 위의 편지
김종삼
겨울 북한강에서 1
모나미 볼펜
바람 부는 강가에서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편지 8
사람
운양초등학교
신작시
그립지나 말지
그 누군가를
교산蛟山*에 부는 바람
모과나무꽃
동 시1
가을밤
해바라기
여름 하늘
문구멍
자술 연보1
발 문1
발 문1_1
해설
판권